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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영 장로 Profil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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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야말로 성도들이 일어나 북미대륙의 모든 타인종들에게
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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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를 깨워 열정적이고
담대한 전도자로
훈련하고 세우는
'GO전도'집회와
세미나를 추천합니다. |
Los Angeles,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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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현선교교회 |
민종기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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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 장로님은
지난 3일에 걸친 전도집회를 통하여
성도들에게 갚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으며
조영장로님의 영혼을 향한 뜨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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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은 개교회를
넘어 여러 교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요즘처럼 회심성장이 줄어들고 이동성장이
대부분을 차지하는 교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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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 속에서 GO전도훈련은
영혼의 추수를 위한 하나님이 매우 기뻐하시는
사역이라고 굳게 믿습니다. 더구나 GO전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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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시작된 전도로 다문화권 전도와
선교를
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특별히 제작된
GO전도지는 |
영어, 스페니쉬, 그리고 한글로 작성이 되어
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뚸어넘고있습니다.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이미
선교적 |
사역환경이 되었음을 알고 이에 대한 대안을
제시한다는 면에서 중요합니다.
조영장로님의 3일 동안의 집회는
실제로 개교회의 |
전도사역에 큰 힘을 주었습니다. 말씀과 수
많은 간증으로 도전받은 성도들이 실제로
나가서
전도의 실습을 하는 것은 자칫 |
은혜받고 마치기 쉬운 우리에게 배운 것을
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.
GO전도집회와 세미나를
적극적으로 모든 |
미주한인교회에 추천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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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문화권 선교사 출신으로 나 자신이 먼저
구령의 열정을 회복하고 헌신자들에게 전도의
사명을 일깨워주는 전도집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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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들을 포함 우리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
모든 영혼들을 전도대상자로 삼는다는 발상은
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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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도할 수 있다는
단순한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
우리 모든 성도에게 주신 복음선교의 소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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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민에게" 또는 "모든 사람에게"의 전도가
이곳 미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은 참으로 우리가
누릴 수 있는 축복임을 새삼스럽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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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게
되었습니다.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교회의
구조도 또한 의미심장하게 바꾸어져야 하리라고
생각합니다. 이제 더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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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중심의
교회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수용하는
다민족교회로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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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서 선포하라!"는 행동하는 신앙에 도전을
받았으며 '성령께서 전도의 주체'가 되심과
전도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|
당당함과 자유함이
있다는 말씀이 은혜가 됐으며 전도의 중요성을
깊이 깨닫는 기회가 됐습니다. 소극적
신앙에서 적극적이고 |
전투적인 신앙으로서의 변화, 그리고 복음증거를 향한 새로운 각오와 현신과 결단의
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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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.Brunswick,NJ |
Glob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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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교회 |
김은범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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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기도하고 준비했던 조영 장로님 초청
전도세미나가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. 많은
은혜와 도전이 있어 성도님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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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
나누고자 합니다.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
하나님께 회개하는 마음이었습니다. 우리가
너무 편협적인 전도의 생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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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졌었다는
것입니다. 복음은 모든 인종들에게
선포되어져야만 하는 것임에도 타인종에게
복음을 전하지 못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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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였습니다.
GO전도는 민족과 인종을 가리지 아니하고
모든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모든 성도가
기쁨으로 복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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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거 할 수 있게 하는 훌륭한
전도법입니다. 우리는 복음의 핵심으로 무장한
GO전도지를 밝은 미소와 함께 축복하며
전해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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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다음에는 그가 전도지를 읽으며
감화를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역사하실
성령님을 믿고 기도하며 맡긴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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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 Leandro,CA |
실로암교회 |
김용배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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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GO전도'가 우리에게 도전을 준 것은
무조건 전도하러 간다는 것입니다. 언제나
어디서나 복음을 전하러 갈 수 있다는
것입니다. |
이것은 매우성경적이고 신학적입니다. 열매에 연연하는
것이 아니라 복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한
것입니다. 한인들에게만 |
가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종,모든 영혼들에게 가는 것입니다. 때를 얻든지
못 얻든지 쉬지 않고 가서 누구에게든지
전하는 |
것입니다. 'GO전도' 사역을 통하여 이
땅에 있는
모든 교인들이 주님께서 분부하신 그대로
담대하게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|
기대합니다. 거두어 주실 영혼의 열매들은
하나님께 맡기고 복음의 씨를 뿌리는 사역을
감당한 전도자들이 모든 지역에서 |
일어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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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 Antonio,TX |
샌앤토니오 |
온누리교회 |
박한덕 목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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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부터 주일까지의 GO전도세미나는 '가서
전하는 전도운동'으로 '가서 모든 족속으로
제자를 삼으라'하신 주님의 지상명령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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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족을
초월하여 타인종까지 전도하는 적극적인
패러다임이었기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.
과연 우리가 얼마나 유창하게 복음을 |
전할 수 있을까?
그것도 영어와 스페니쉬로? 미국생활을 수 십
년 이상 하신 분일찌라도 이것은 뛰어넘어야만
하는 장벽이었습니다. |
그런데 이 부분은 이미 잘
준비된 GO전도지와 모든 사람들이 쉽게
접근할 수 있는 "I have good
news for you!"라는 단순한 인사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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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로 족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.
마지막 장애물은 전도는 은사가 있는 분만
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또한 복음을 전해
예수님을 |
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게 하는 것까지가
전도라는 기준설정이었습니다. 그래서 이전에
전도훈련을 받아 구령의 기쁨을 일시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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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렸던 분일지라도 지금은 영적 추억으로만
남게
되었고 전도하자는 생각마저 포기한 지 이미
오래된 터였습니다. 그러나 전도는 |
구원받은 성도 모두의 몫이며, 우리 교회
의자에 앉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느
교회에 소속되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
복음을 |
먼저 듣게 하는
것이 전도라는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졌다는
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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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rrance, CA |
비전마을교회 |
이준영 전도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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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전도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이
조영
장로님의 성령충만하신 열정에 감동하여 닫혔던 노방전도의 문이 다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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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감사드립니다.
잠자던 저희들을 깨워주신 주님의 은혜를 체험한 귀한 집회였습니다.
특히 노방전도 실습을 통하여 저희의 |
안일하고 게을렀던 심령들을
쪼개주시고 우리의 전도해야될 대상을 찾게
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. 저도 개인적으로
나중에 |
저희 아이와 함께 굵어지는 빗줄기속
Swap meet에서 나오는 히스패닉
사람들에게 가르쳐주신 간단한 몇마디와 함께
전도지를 |
나눌때 많은 눈물을 흘렸읍니다. 회개의
눈물과
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한 은혜를 주심에 대한
감사의 눈물이었겠지요. 앞으로 |
저희 교회에 지속적이고도 열정적인 전도가 꼭
이루어질 수있도록 장로님의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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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성도들의 마음에 불이 질러졌습니다!!
먼길을 달려 오셔서, 그동안 체험하신 은혜와
주님께서 마음에 담아주신 거룩한 |
부담과 구령사업에
대한 열정을 통해 성도들을 도전 해 주심을
감사드립니다. 성령께서 역사하시므로 계속 이
불씨들이 |
타오르고 확산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. 이번 주에 벌써 여러
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전도지를 찾아 들고 나가고 있습니다. |
하나님께서 조영 장로님과 GO전도사역원의
지경을 계속 넓혀 주셔서, 다 많은
그리스도인들이 전도자로 세워지는 |
은혜로운 역사가 일어나길
기도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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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살면서 그것도 한인들이 그리 많지
않은 곳에 살면서 늘 전도에 대한 부담을
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
조영 장로님을 |
모시고 전도
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교회의 본질, 성도의
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. 그
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|
전도의 대상은 한인들에게만
국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
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tool을
알게 되었고 |
또 우리가 열심히 미국에 사는 모든
사람들에게
복음을 전할 때 자연스럽게 한인교회 역시
하나님께서 은혜로 체워주실 |
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. 전도에
관해서 실눈 정도로 밖에
뜨여있지 않았던 우리들의 눈을 활짝 뜨게
해주신 하나님께 |
감사드리고 또 하나님의 도구로 신실하게
쓰임받으시는 조영 장로님께도
감사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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